프리미어리그에서 가장 많은 연봉을 받는 선수는 누구일까.
‘spotrac’ 매체 발표에 따르면 22-23시즌 현재 EPL에서 가장 많은 연봉은 2080만 파운드로 한화 318억에 달한다.
3년만 뛰어도 1000억에 가까운 돈을 버는 셈이다.
EPL 연봉킹 주인공은 바로..

맨시티의 케빈 데 브라이너.
부자 구단이라는 타이틀을 괜히 갖고 있는 게 아니라는 생각이 든다.
그렇다면 상위 랭킹에 있는 선수들은 또 누가 있을까?

1위 데브라이너가 2080만 파운드=한화 약 318억
10위 엔조 페르난데스 1547만 파운드= 한화 236억

11위 쿨리발리= 1534만 파운드=한화 234억
19위 반다이크= 1144만 파운드=한화 175억

21위 토마스 파티 1040만 파운드= 한화 159억
28위 손흥민 998만 4천 파운드=한화 153억
30위 아스필리 쿠에타 936만 파운드=한화 143억
손흥민 선수도 TOP30에 포함됐다. 확실히 소위 빅클럽이라 불리는 팀 소속 선수들이 연봉을 많이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