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제마 수상’ 새롭게 업데이트 된 국가별 발롱도르 배출 순위

1998년 지네디 지단 수상 이후, 프랑스 선수가 발롱도르를 다시 수상 하기까지 24년이 걸렸다.

또, 이번 벤제마 수상으로 프랑스는 발롱도르 배출국 1위로 올라섰다.

물론 단독 1등은 아니다. 새롭게 업데이트된 발롱도르 국가별 배출 순위를 정리 했다.

공동 1위(5개국)

프랑스

7회(5명)

  • 레몽 코파(1회)
  • 플라티니(3회)
  • 장피에르 파팽(1회)
  • 지단(1회)
  • 벤제마(1회)

독일

7회(5명 배출)

  • 게르트 뮐러(1회)
  • 베켄바워(2회)
  • 루메니게(2회)
  • 마테우스(1회)
  • 마티아스 자머(1회)

네덜란드

7회(3명 배출)

  • 요한 크루이프(3회)
  • 반 바스텐(3회)
  • 굴리트(1회)

포르투갈

7회(3명 배출)

  • 호날두(5회)
  • 루이스 피구(1회)
  • 에우제비오(1회)

메국

혼자 7번 받으셨다.

한 나라에서 발롱도르 배출 하는 것도 힘든데 혼자 7발롱은 다시 봐도 기가 막히다..

참고로 1995년 이전에는 유럽 출신만 받을 수 있었는데

이게 없었다면 아르헨티나가 단독 1위였을 지도 모른다.(feat.마라도나)

그 밑으로는 

이탈리아(5회-5명)

브라질(5회-4명)

잉글랜드(5회-4명)

우크라이나 (3회-3명)

스페인(3회-2명)

오축
오축
오늘의 축구이야기 오축에디터입니다. 선수 이적 소식, 경기 결과, 통계 등을 포함해 다양한 축구 뉴스 기사를 작성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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