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스토리벤투가 이끌었던 2014년 포르투갈 대표팀 선수기용은 어땠나.

벤투가 이끌었던 2014년 포르투갈 대표팀 선수기용은 어땠나.

최근 9월 A매치 2연전이 끝나고 벤투호를 놓고 많은 의견들이 오고갔다.

마지막 최정예 A매치였던 ‘코스타리카-카메룬’ 특별한 변화가 없었고

일련의 과정을 보면 벤투는 소신을 월드컵까지 쭉 밀고 가려는 듯 하다.

월드컵 본선에서 쓸 베스트11은 사실상 고정이 된 상태다.

이제 팬들의 질문은 누구를, 어떻게 교체 자원으로 사용할 것인가에 향한다.

벤투는 대답을 안 하겠지만

벤투가 감독으로 월드컵에 나갔던 2014년 브라질 월드컵 포르투갈 대표팀 사례를 보면 약간은 유추가 가능하다.

2014년 월드컵 당시 조별리그 첫 경기 독일 전에 나섰던 포르투갈 라인업이다.

수비수 페페가 전반부터 퇴장 당해 경기가 어그러진 그 경기다.(4대0 대패)

전반 28분(0대1 지고있는 상황)

  • -(공격수) 알메이다 OUT
  • -에데르 IN

후반 46분(0대3 상황)

  • -(미드필더)미겔 벨로주 OUT
  • -히카르두 코스타 IN

후반 65분(0대3 상황)

  • -(풀백)파비우 코엔트랑 OUT
  • -안드레 알메이다 IN

미국 전(2대2 무승부)에 나섰던 라인업이다.

선발 라인업에서 변화된 선수는 세 명이다.

  • 1차전 페페가 퇴장 영향,코스타가 들어 왔다.
  • 왼쪽 풀백 알메이다가 선발로 나왔다.
  • 왼쪽 공격수 포스티가가 선발로 나왔다.

시간 대별로 교체 선수를 정리 하면

전반 16분(1대0 앞서는상황)

  • -(공격수)포스티가 OUT
  • -에데르IN

후반 46분(1대0 앞서는 상황)

  • -(풀백)안드레 알메이다 OUT
  • -윌리앙 카르발류 IN

후반 69분(1대1 상황)

  • -(미드필더)메이렐레스OUT
  • -실베스트르 바렐라 IN

이 상황에서 후반 81분 미국에게 먹히며 거의 질 뻔 했다.

후반 추가 시간에 극적으로 골을 넣고 2대2로 비겼다.

가나 전을 앞두고 1무 1패로 다득점이 필요했던 상황 때문이었을까?

1,2차 전에 확고부동 했던 미드필더 라인에 변화가 생겼다.

카르발류, 후벤 아모링이 투입 됐고 왼쪽 공격수 에데르가 선발로 나섰다.

후반 61분(1대1상황)

  • -(풀백)페드루 다 실바 페헤이라 OUT
  • -실베스트르 바렐라 IN

후반 69분(1대1 상황)

  • -(공격수)에데르 OUT
  • -비에이리냐 IN

후반 81분(2대1 앞서는 상황)

  • -베투 (골키퍼) OUT
  • -에두아르두 카르발류(골키퍼) IN

극한의 상황에 몰린 마지막 가나 전을 제외 하고는 선발 라인업이 크게 바뀌진 않았다.

교체는 주로 왼쪽 포지션 위주였다.

첫 경기부터 꼬인 탓에 플랜 대로 진행되진 않았겠지만

한국 대표팀을 운용하는 방식도 여기서 크게 벗어나지는 않을 듯 싶다.

(물론 선수 자원이 포르투갈이 더 좋다는 점은 감안할 필요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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