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벤투 감독 부임 이후 가장 많은 골을 넣은 선수는 누구일까?
많이들 ‘황의조-손흥민’ 중 1위라고 생각 할 텐데 실제 순위는 어떨지 살펴보자.
공동 8위부터 1위까지 정리했다.

이재성, 남태희, 김영권, 김민재 4인은 각 3골을 넣어 공동 8위를 기록했다.
이어 황인범, 조규성이 4골로 공동 6위..
그 다음 상위 TOP5를 살펴보면..
4위 김신욱
소속: 라이언시티 세일러스
6골
4위 황희찬
소속: 울버햄튼
6골
3위 권창훈

소속: 김천상무
8골
의외로(?) 권창훈이 3위에 올라있다.
무려 8골이나 넣었는데
대표팀 에이스 손흥민과 고작 2골 차이 밖에 안난다.
2위 손흥민

소속: 토트넘
10골
1위 황의조

소속: 올림피아코스
15골
최근 주춤하고 있긴 하지만, 그래도 벤투 체재에서 가장 많은 득점을 올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