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한 자릿수까지 추락..” 최신 업데이트된 2023 아시안컵 우승확률

대회가 거듭되면 될수록 한국의 아시안컵 우승확률이 뚝뚝 떨어지고 있다.

대회 직전 통계 매체 ‘옵타 분석’은 대한민국의 아시안컵 우승확률은 14.8%(2위)로 예측했다. 일본 다음으로 높은 수치였다.

그런데 최근 28일 옵타가 발표한 한국의 아시안컵 우승 확률은 한 자릿수까지 떨어졌다.

옵타 분석이 슈퍼컴퓨터로 예측한 한국의 우승 확률은 9%다.

아시안컵 기간 대한민국 우승 확률이 10% 아래로 떨어진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 대회 직전: 14.8%(2위)
  • 요르단전(2-2무) 이후: 11.5%(5위)
  • 말레이시아전(3-3무)+16강 대진 확정 후: 9%(5위)

반대로 우승 확률 3위까지 추락했던 일본은 다시 우승 확률 1위로 반등했다.

출처: 옵타 분석

일본은 대회 직전 24.6%에서 이라크전 패배 이후 14.4%까지 떨어진 바 있다.

그런데 마지막 조별리그 인도네시아전 승리, 그리고 16강 대진 확정 이후 18.8%로 다시 치솟았다.

의외로 카타르가 15.1%로 2위로 올라왔다. 호주(3위), 이란(4위)보다도 높다.

이는 아마 카타르가 결승까지 가는 대진이 상대적으로 수월하다고 분석한 결과인 것으로 보인다.

카타르는 16강에서 약체 팔레스타인을, 8강에서는 우즈벡vs태국 승자와 싸운다.

실제 경기 결과를 섣부르게 예상할 수는 없지만, 다른 대진에 비해 4강 가는 길이 수월해 보이는 것도 사실이다. 게다가 개최국이라는 이점도 무시할 수 없다.

16강이 끝나면 또 어떻게 우승 확률 수치가 변하게 될까. 부디 그 안에 대한민국이 포함 돼있길 바란다.

오축
오축
오늘의 축구이야기 오축에디터입니다. 선수 이적 소식, 경기 결과, 통계 등을 포함해 다양한 축구 뉴스 기사를 작성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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