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경기벤투 감독이 이강인에게 부여 했던 시간 '246분'

벤투 감독이 이강인에게 부여 했던 시간 ‘246분’

벤투 감독은 ‘코스타리카-카메룬’ 2연 전에서 이강인에게 단 1분도 출전을 허용하지 않았다.

이로써 벤투 머리속에 이강인 기용은 없다는 것이 증명 됐다.

선수 기용은 분명히 감독 권한이다.

하지만 다수의 팬들이 보기에는 벤투의 결정에 많은 의문이 생길 수 밖에 없다.

벤투를 향한 첫 번째 의문

월드컵에서는 분명 다양한 변수와 상황이 생길 것이다.

상대에게 지고 있는 상황이든, 경기가 매끄럽게 안 풀리면 감독은 변화를 줘야 한다.

하지만 지금껏 벤투가 보여준 패턴은 거의 유사했다. 그렇다고 결과가 좋았던 것도 아니다.

라리가 최고의 폼을 보여주는 미드필더면 변화의 기점이 되기 충분하지 않은가?

한국은 그 어떤 상황에서도 이강인의 킥력, 패싱력, 탈압박 능력을 벤치에 고이 모셔 둘 정도로 특출 난 팀인가?

두 번째,기회는 충분했는가?

지금껏 이강인은 벤투 체재에서 8차례 정도 소집 명단에 포함 됐다.

하지만 기회를 받은 것은 246분이다.(선발3, 교체3)

2019년 3월 A매치

  • vs볼리비아(벤치)
  • vs콜롬비아(벤치)

2019년 9월 A매치 

  • vs조지아(71분 )

2019년 9-10월 월드컵 아시아 2차예선

  • vs투르크메니스탄(벤치)
  • vs스리랑카(90분)
  • vs북한(벤치)

2019년 11월 월드컵 아시아 2차 예선+A매치 평가전

  • vs레바논(10분)
  • vs브라질(벤치)

2019년 12월 동아시안컵 

  • vs홍콩
  • vs중국
  • vs일본

=부상으로 전 경기 결장

2020년 11월 A매치 

  • vs멕시코(16분)
  • vs카타르(14분)

2021년 3월 평가전 

  • vs일본(45분)

심지어 마지막으로 대표팀에서 뛴 경기는

2021년 3월 0대3 대패를 당했던 한일전 45분이다.

이 당시 이강인을 제로톱으로 기용하는 요상한 전술을 실험 하더니

그 이후 기회를 주지 않고 있다.

적어도 이강인의 현재 폼과 지금 대표팀이

어떤 조화를 이루는 지 확인 해 보고 싶었다.

본인의 메인 전술까지는 아니라도 지금 폼이면 변화를 주기에 충분한 선수라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벤투가 정확히 어떤 구상을 갖고 있는 지 모르겠다.

뚝심 있게 밀고간 고집이 월드컵 본선에서 좋은 결과로 이어지길 바랄 수 밖에..

최신글

Most Popular

Recent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