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컵 32강 대진 확정..” 맨시티 만나지만 토트넘 팬들이 ‘희망’을 거는 이유ㅋㅋ

힘겹게 FA컵 32강에 올라왔는데, 기다리고 있던 팀이 하필 최강자다.

8일 잉글랜드 축구협회가 진행한 23-24시즌 FA컵 4라운드(32강) 대딘 추첨식에서 토트넘이 맨시티와 맞붙게 됐다. 참고로 맨시티는 지난 시즌 FA컵 우승 팀으로 올해 2연속 우승을 노리고 있다.

벌써부터 많은 축구팬들이 토트넘을 가엽게 여기고 있다. 하지만 일부 토트넘 팬들은 오히려 잘 됐다며 자신감 있는 태도(?)를 보이고 있다.

그 이유는 바로..

출처: 스쿼카

맨시티가 토트넘 원정에서 5연속 패배를 기록하고 있기 때문.

이 5번의 패배는 2019년 토트넘 핫스퍼 스타디움 개장 이후 나온 기록이다. 그냥 5연속 패배도 아니다. ‘5경기 연속 무득점 패배’다.

공교롭게도 이번 FA컵 32강은 토트넘 핫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다. 일부 토트넘 팬들이 자신감(?)을 보이는 이유다.

그러나 문제가 하나 있다.

5번 연속 맨시티를 때려 잡을 때는 항상 손흥민이 중심에 있었다. 5경기 중 4경기에서 득점을 터뜨린 손흥민이다.

하지만 이번에는 손흥민 없이 맨시티를 상대해야 한다. FA컵 32강은 이번 달 27일. 다들 알겠지만 이 기간 손흥민은 카타르에서 열리는 아시안컵에 참가한다.

지난 시즌 맨시티가 트레블을 앞두고 있을 때, 기자들은 과르디올라에게 “트레블에 성공한다면 다음 목표는 뭔가요?“라는 질문을 던졌다.

그리고 펩 과르디올라는 이렇게 답했다.

“토트넘 원정에서 골을 넣는 것이다.”

토트넘 핵심 손흥민이 없는 절호의 기회, 과연 이번에 과르디올라 소원이 이루어질까?

오축
오축
오늘의 축구이야기 오축에디터입니다. 선수 이적 소식, 경기 결과, 통계 등을 포함해 다양한 축구 뉴스 기사를 작성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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