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스토리피파 조별리그 보고서에 등장한 대한민국 응원단 수준..ㄷㄷ

피파 조별리그 보고서에 등장한 대한민국 응원단 수준..ㄷㄷ

이번 카타르 월드컵 한국 경기를 볼 때 TV를 타고 들리는 한국 응원단 목소리는 정말 쩌렁쩌렁 했다.

알고 봤더니 여기에는 이유가 있었다.

최근 피파는 카타르 월드컵 조별리그 보고서를 발표했다.

관중과 관련된 통계를 공개했는데 응원 관련 내용에 대한민국이 상위에 있었다.

출처: FIFA

조별리그 모든 경기에서 응원 데시벨을 측정했다.

여기서 대한민국 경기가 1위를 차지했다.

  • 1위: 131 데시벨(우루과이VS대한민국)
  • 2위: 124 데시벨(튀니지VS호주)
  • 3위: 123 데시벨(웨일스VS잉글랜드)
  • 3위: 123 데시벨(튀니지VS프랑스)
  • 5위: 122 데시벨(한국VS가나)

상위 5경기 중에 2경기가 대한민국 경기..ㄷㄷ

출처: KFA 인사이드캠 캡쳐

경기를 뛰었던 황인범 선수가 직접 느낄 정도면 얼마나 목소리가 컸다는 것일까.

현지에서 응원하는 팬들이 얼마나 열심히 응원하는지 느낄 수 있다.

참고로 위 보고서는 마지막 조별리그 경기는 아직 포함되지 않았다고 한다.

어쩌면 한국과 포르투갈 경기도 순위 안에 끼어들지 모르겠다.

이 외에도 피파는 여러가지 지표를 발표했는데 그 중 나라별 방문 숫자 TOP5를 살펴보자.

  • 1.사우디아라비아(77,106)
  • 2.인도(56,893)
  • 3.미국(36,236)
  • 4.영국(30,719)
  • 5.멕시코(25,533)

이 중 앞서 살펴본 응원 데시벨 상위 5개 경기에 포함된 나라는 영국이 유일하다.

대한민국이 규모에 비해 얼마나 목소리가 컸는지 알 수 있는 대목이다.

한국이 조별리그에서 좋은 경기력을 보여줄 수 있었던 이유 중 하나는 붉은 악마의 엄청난 응원 덕분이지 않을까.

현지에서 열심히 선수들에게 용기를 주고 힘을 준 팬들에게 존경을 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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