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여름 이적시장을 뜨겁게 달궜던 ‘해리 케인 이적’이 마무리 될 조짐이다.
오피셜은 아니지만, 해리케인은 결국 바이에른 뮌헨으로 떠날 것으로 보인다.
축구 1티어 기자 파브리지오 로마노는 ‘케인은 토트넘으로부터 메디컬 테스트 허락을 받았다’고 언급했다.

‘바이에른 뮌헨은 금요일에 케인 영입을 마무리 지을 거라는 확신이 커졌다.’
‘지금은 막바지 조율’
공신력 최상 기자 ‘데이비드 온스테인’은 아예 이적이 합의됐다고 언급했다

‘데이비드 온스테인’ 피셜
해리케인, 바이에른 이적 합의
- 4년 계약
- 이적료 1억 유로 이상(1450억 이상)
(↑휴가 복귀 길에 케인을 마주친 손흥민 feat 김민재)
토트넘과 뮌헨이 합의를 이뤘지만 케인은 잔류에 마음이 기울었다는 보도도 있었다.
1년 뛰고, FA로 더 좋은 조건으로 이적을 추진한다는 내용이었다.
아예 불씨가 꺼진 시나리오는 아니지만, 최신 정황을 보면 뮌헨 이적은 거의 확정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