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선수"우려가 현실로.." 빡빡한 일정 속에 쓰러지는 선수들.

“우려가 현실로..” 빡빡한 일정 속에 쓰러지는 선수들.

월드컵을 한 달여 앞둔 시점에서 선수들의 부상 사례가 급증하고 있다.

너무 안타깝게도 벌써 월드컵에 낙마한 선수가 나왔다. 첼시의 캉테가 햄스트링 부상으로 3개월 결장 한다는 소식이다.

‘디애슬래틱’에 따르면 캉테는 월드컵에 출전 가능성은 없다고 한다.

첼시는 불운이 겹쳤다. 주전 우측 수비수 ‘리스 제임스’도 지난 주 챔피언스리그 AC밀란 전에 부상을 당했다.

8주 결장으로 역시 월드컵 참가는 힘들어 보인다. 잉글랜드 대표팀에는 빨간불이 켜졌다.

같은 포지션에 있는 리버풀 아놀드, 맨유 완 비사카는 이미 부상을 당한 상태.

다행히 10월 말에 복귀 예정이지만 경기력이 회복까지는 시간이 걸릴 것이다.

토트넘의 히샬리송도 쓰러졌다.

에버튼전에 선발로 나선 히샬리송은 부상으로 후반 52분 교체아웃 됐다.

기자들과 만나는 자리에서 히샬리송은 목발을 짚고 나왔다. 또한 월드컵 낙마에 대한 두려움 때문인지 눈물을 보이기도 했다.

히샬리송 曰

“말하는 것이 힘들다. 내 꿈(월드컵)이 가까이 다가 왔다..”

“나는 이미 비슷한 부상을 겪은 바 있다. 그 때는 두 달 동안 뛰지 못했다.”

“월요일에 정밀 검사를 해보겠지만, 지금은 걷는 것도 아프다.”

“카타르에 갈 수 있다고 긍정적으로 생각 해야만 한다.”

시즌 전부터 우려했던 것이 현실이 되고 있다.

하지만 여전히 월드컵 전까지 빡빡한 일정이 예정 돼 있는 상태. 부상 사례는 더 나올 수도 있다.

마찬가지로 손흥민, 김민재 등 코리안리거들도 별 탈 없이 월드컵에 합류 하길 바란다.

더 이상 누군가의 꿈이 좌절되는 일이 나오지 않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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