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인 기회 창출 1위..” ‘AFC 공식 발표’ 2023 아시안컵 조별리그 흥미로운 기록들

최근 AFC가 2023 아시안컵 조별리그가 끝나고 아주 흥미로운 기록들을 내놓았다.

최다 득점, 기회 창출, 점유율 등 축구 팬들이 궁금해 할 만한 각종 지표 순위를 매긴 것이다.

AFC가 발표한 주요 지표에서 한국의 이름이 거의 빠지지 않았다.

어떤 부문에 이름을 올렸는지 살펴보자.

득점 기록

출처: ASIAN CUP 2023 X

약 14일 동안 진행된 조별리그 총 36경기 동안 87골이 터졌다. 평균적으로 경기당 2.4골이 나온 셈이다.

가장 큰 점수 차 승리는 요르단vs말레이시아의 4-0 경기였다.

또, 조별리그 동안 가장 많은 골을 넣은 팀은 대한민국(8)과 일본(8)이었다.

패스 마스터

가장 많이 패스를 기록한 선수는 호주 센터백 해리 사우타(314회)였다. 2위는 대한민국의 황인범으로 271회, 3위는 일본 엔도 와타루 269회였다.

팀으로 따질 경우 가장 많이 패스한 팀은 대한민국이었다. 한국은 2099회를 기록했다. 2위와 3위에는 일본(2005회), 사우디(1949회)가 차지했다.

찬스 메이킹

이번 대회에서 3골을 넣으며 득점 공동 2위를 기록 중인 이강인.

  • 1위: 아이멘 후세인(이라크, 5골)
  • 2위: 이강인(대한민국, 3골)
  • 2위: 우에다 아야세(일본, 3골)
  • 2위: 아크람 아피프(카타르, 3골)

그런데 골만 잘 넣은 게 아니다.

이강인은 찬스메이킹에서 1위를 차지했다. 이강인은 9회의 기회 창출을 기록했다. 2위는 대한민국의 이재성(8회)이 차지했다.

참고로 이강인은 드리블 성공에서도 2위를 차지했다. 이강인은 25회 드리블을 시도해 12회를 성공했다.

점유율

점유율 1위도 한국이 차지했다. 한국은 경기당 73%라는 압도적인 점유율을 기록했다.

단일 경기 점유율 1위 기록도 한국이었다. 한국은 말레이시아를 상대로 82% 점유율을 기록한 바 있다.

평균 점유율 2위는 사우디아라비아(70%), 3위는 일본(66%)이었다.

오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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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축구이야기 오축에디터입니다. 선수 이적 소식, 경기 결과, 통계 등을 포함해 다양한 축구 뉴스 기사를 작성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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