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리더고 캡틴이다..” 캐러거가 갑자기 손흥민을 소환해 극찬한 이유..

리버풀 레전드 제이미 캐러거가 손흥민을 극찬했다.

손흥민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고 있던 것은 아니었고, 맨유 공격수 래시포드 이야기 도중에 나온 말이다.

캐러거는 래시포드 경기력을 비판하면서 손흥민을 소환해 갑자기 그의 태도에 대해 언급하기 시작했다.

출처: 스카이스포츠

캐러거 曰

“래시포드 경기력은 용납할 수 없는 수준이었다. 그는 로컬 선수다. 다른 선수들을 끌어줘야 한다.”

“하지만 그는 마샬처럼 보인다. 맨유 유니폼, 뱃지, 팬들을 위해 멈추지 않고 달려야 한다. 그는 로컬플레이어니까. 하지만 뉴캐슬전 래시포드 플레이는 용납할 수 없는 수준이다.”

“공격수에게 맨시티 원정처럼 힘든 경기는 많지 않을 것이다. 공을 많이 만질 수 없으니까. 그런데 오늘 손흥민은 쉬지 않고 달렸다.”

“프리미어리그에서 뛴 위대한 공격수들, 가령 살라나 마네 혹은 맨시티 선수들, 그리고 손흥민은 오늘 끊임없이 달렸다.”

“이게 리더이고, 이게 캡틴이다.”

“골을 넣거나 도움을 무조건 올리라는 이야기가 아니다. 리더십을 보여달라는 것이다. 이거는 누구랑 뛰느냐랑 아무 상관 없는 문제다.”

“다른 맨유 선수들이 래시포드를 우러러보면서 ‘저게 맨유고, 저게 우리의 상징이다’라고 생각하게 끔 하라는 것이다. 이게 래시포드가 해야할 일이다.”

“그는 더 이상 어린 애가 아니다. 26살이다. 경험이 풍부한 선수 중 한 명이라는 것이다. 그가 노력하지 않고 있다면, 그건 정말 좋지 않다.”

“이런 것들은 강팀들을 상대할 때 보다 분명하게 나타날 것이다.”

이제는 프리미어리그 레전드 선수 입에서 선수들의 좋은 예시로 언급되는 손흥민이다.

손흥민의 위상을 느낄 수 있는 캐러거의 발언이다.

오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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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축구이야기 오축에디터입니다. 선수 이적 소식, 경기 결과, 통계 등을 포함해 다양한 축구 뉴스 기사를 작성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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