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컵 개막을 앞두고 참가국들이 본격적으로 최종명단을 발표하고 있다.
어떤 선수가 최종 발탁될 지를 두고 각 나라에서 전문가와 팬들 사이 다양한 의견이 오가고 있는 상황.
그러는 와중 최근 제이미 케러거가 뽑은 잉글랜드 스쿼드가 화제다.

골키퍼
픽 포드(에버튼)
램스 데일(아스날)
닉 포프(뉴캐슬)
수비수
아놀드(리버풀)
벤 화이트(아스날)
카일 월커(맨시티)
존 스톤스(맨시티)
에릭 다이어(토트넘)
매과이어(맨유)
코너 코디(에버튼)
트리피어(뉴캐슬)
루크쇼(맨유)
미드필더

벨링엄(도르트문트)
라이스(웨스트햄)
조던 헨더슨(리버풀)
마운트(첼시)
메디슨(레스터시티)
필립스(맨시티)
공격수

필 포든(맨시티)
해리 케인(토트넘)
아브라함(AS로마)
아이반 토니(브렌트포드)
래쉬포드(맨유)
스털링(첼시)
사카(아스날)
그릴리쉬(맨시티)

캐러거가 뽑은 명단과 실제 사우스게이트의 최종명단은 얼마나 차이가 있을 지 한 번 지켜보자.
(엄청 큰 차이는 없을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