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공격수야..?” 레알 새 역사를 써버린 주드 벨링엄..ㄷㄷ

주드 벨링엄이 레알 마드리드 새 역사를 썼다.

27일 열린 스페인 라리가 14라운드 카디스전에서 벨링엄이 또 골을 넣었다.

벌써 이번 시즌 리그 11호골이다. 레알 마드리드 합류 후 치른 모든 경기 기준으로는 14번째 골이다.

이 골로 벨링엄은 레알마드리드 전설적인 공격수 기록을 깨버렸다.

벨링엄은 레알마드리드 역사상 데뷔 후 첫 15경기에서 가장 많은 골을 넣은 선수가 됐다.

기존 1위는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였다.

  • 1위 주드 벨링엄(15경기 14골)
  • 2위 호날두(15경기 13골)
  • 2위 디 스테파노(15경기 13골)
  • 2위 프루덴 산체스(15경기 13골)
  • 5위 푸스카스(15경기 11골)

레알 전설적인 공격수 라울, 휴고 산체스도 데뷔 후 첫 15경기에서 7골을 기록했다.

최근까지 레알 마드리드를 먹여 살린 벤제마는 5골이다.

그런데 벨링엄은 무려 14골을 꽃아 넣었다.그저 놀랍다는 말 밖에 나오지 않는다.

벨링엄은 소위 말하는 전문 공격수도 아니다. 미드필더로 뛰는데도 불구하고 역대급 기록을 갱신했다는 게 그저 놀랍다.

벨링엄은 이미 각종 기록을 다 부수고 있다. 최대 라이벌 바르셀로나 경기에서도 멀티골을 넣었다. 21세기 이후 레알 마드리드에서 엘클라시코 데뷔전 멀티골을 넣은 선수는 벨링엄이 유일하다.

현재 벨링엄은 12경기 11골로 스페인 라리가 득점 1위에 있다. 이 역대급 득점 행보의 끝은 과연 어떻게 될까.

오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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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축구이야기 오축에디터입니다. 선수 이적 소식, 경기 결과, 통계 등을 포함해 다양한 축구 뉴스 기사를 작성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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