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코리안 매치..” 마인츠 상대로 김민재가 세운 놀라운 기록..ㄷㄷ

‘코리안 몬스터’ 김민재가 유럽에서 처음으로 치른 코리안더비에서도 맹활약을 이어갔다.

22일 열린 마인츠와 바이에른 뮌헨 경기는 ‘이재성과 김민재’ 코리안리거 맞대결로 관심을 모았다.

두 선수 모두 이 날 선발로 나서 경기 시작부터 경쟁을 펼쳤다.

출처: 바이에른 뮌헨 공식 트위터

경기는 바이에른 뮌헨의 3대1 승리로 끝났다. 마인츠 이재성은 후반 63분까지 활약 후 교체 아웃됐고, 김민재는 90분 풀타임을 소화했다.

이날 경기에서는 눈길을 사로잡는 기록이 탄생했다.

김민재는 이 날 경기에서 가장 많은 패스(102회)를 시도 했는데 성공률 100%를 기록했다.

출처: 바이에른 뮌헨 공식 홈페이지

롱패스 짧은 패스 모두 한 번의 미스도 없었다.

또 공중볼 경합에서도 한 번도 지지 않았다.(2번 중 2번 성공)

  • 패스 100%(102)
  • 공중볼 경합(2/2)
  • 걷어내기 3
  • 가로채기2
  • 드리블로 제침 1

김민재는 한동안 더 리흐트와 조합을 이어갈 예정이다.

이전에 호흡을 맞췄던 프랑스 출신 우파메카노가 부상으로 이탈한 상태다.

투헬 감독 역시 앞으로 더리흐트-김민재 조합을 내세울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11월 중순 A매치데이까지 뮌헨은 중요 일정을 앞두고 있다. 리그에서는 도르트문트를 만나고, 챔피언스리그 2경기(갈라타사라이전), 그리고 포칼컵 일정까지 예정 돼 있다.

오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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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축구이야기 오축에디터입니다. 선수 이적 소식, 경기 결과, 통계 등을 포함해 다양한 축구 뉴스 기사를 작성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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