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릭 텐하흐가 맨유 감독 부임 후 50경기에서 역대 승률 1위를 기록했다.
텐하흐는 50경기 동안 35승 7무 8패를 기록해 승률 70%를 기록 중이다.
신기하게도 TOP5에 들어간 감독들은 모두 퍼거슨 감독 은퇴 후 맨유를 맡은 인물들이다.
욕은 많이 먹었지만, 초반 분위기는 나쁘지 않았던 이들이다.

1위 에릭 텐하흐
35승 7무 8패
승률 70%
우승: EFL 컵(22-23시즌)
2위 조세 무리뉴

30승 13무 7패
승률: 60%
우승: EFL 컵(17-17시즌), 커뮤니티 실드(2016), UEFA 유로파리그(16-17시즌)
3위 반 할
27승 12무 11패
승률 54%
우승: FA컵(15-16시즌)
4위 모예스
26승 10무 14패
승률 52%
우승:커뮤니티실드(2013)
5위 솔샤르
25승 11무 14패
승률 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