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시와 호날두 위엄을 느끼고 싶다면 이 기록을 한 번 살펴보길 바란다.
최근 트랜스퍼마켓이 흥미로운 순위를 내놓았다.
21세기 가장 많은 골을 넣은 선수 TOP20. 기간에 주목하길 바란다. ’21세기 이후’디.
또, 기준은 유럽 5대 리그+모든 대회+국가대표 기록이다.
어떤 선수가 1위를 차지했을까.

20위
페르난도 토레스
- 786경기
- 286골
19위
다비드 비야
- 583경기
- 290골
18위
네이마르
- 483경기
- 300골
17위
클로제
- 737경기
- 302골
16위

루카쿠
- 599경기
- 314골
15위
티에리 앙리
- 584경기
- 317골
14위
이과인
- 674경기
- 322골
13위
오바메양
- 631경기
- 323골
12위
사무엘 에투
- 642경기
- 327골
11위
루니
- 796경기
- 334골
10위

해리 케인
- 525경기
- 338골
9위
에딘 제코
- 821경기
- 371골
8위
루이스 수아레즈
- 636경기
- 379골
7위
아구에로
- 730경기
- 403골
6위
카바니
- 779경기
- 425골
5위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
- 773경기
- 454골
4위

벤제마
- 893경기
- 467골
3위
레반도프스키
- 751경기
- 559골
2위

리오넬 메시
- 1028경기
- 807골
1위

호날두
- 1118경기
- 819골
메시는 1028경기 807골을, 호날두는 1118경기 819골을 넣었다.
두 선수가 왜 21세기 최고의 축구선수라고 불리는지 알 수 있는 기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