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매체 트랜스퍼마크트가 유로2024 16강에 진출한 각 팀들의 최고 몸값 선수들을 정리했다.
1위는 잉글랜드 신성 벨링엄, 그리고 프랑스 주장 킬리안 음바페가 차지했다. 이들은 1억 8000만 유로로 한화로 약 2600억 시장가치를 기록했다.
그 아래에는 어떤 선수들이 이름을 올렸을까.
잉글랜드 (England)

- 선수: 주드 벨링엄 (Jude Bellingham)
- 나이: 20세
- 시장가치: €180M (약 2,679억 원)
프랑스 (France)
- 선수: 킬리안 음바페 (Kylian Mbappé)
- 나이: 25세
- 시장가치: €180M (약 2,679억 원)
독일 (Germany)
- 선수: 플로리안 비르츠 (Florian Wirtz)
- 나이: 21세
- 시장가치: €130M (약 1,935억 원)
스페인 (Spain)
- 선수: 로드리 (Rodri)
- 나이: 27세
- 시장가치: €120M (약 1,798억 원)
포르투갈 (Portugal)

- 선수: 라파엘 레앙 (Rafael Leão)
- 나이: 25세
- 시장가치: €90M (약 1,348억 원)
네덜란드 (Netherlands)
- 선수: 자비 시몬스 (Xavi Simons)
- 나이: 21세
- 시장가치: €80M (약 1,199억 원)
이탈리아 (Italy)
- 선수: 니콜로 바렐라 (Nicolò Barella)
- 나이: 27세
- 시장가치: €80M (약 1,199억 원)
조지아 (Georgia)
- 선수: 흐비차 크바라츠헬리아 (Khvicha Kvaratskhelia)
- 나이: 23세
- 시장가치: €80M (약 1,199억 원)
덴마크 (Denmark)
- 선수: 라스무스 회이룬드 (Rasmus Højlund)
- 나이: 21세
- 시장가치: €65M (약 974억 원)
벨기에 (Belgium)

- 선수: 제레미 도쿠 (Jérémy Doku)
- 나이: 22세
- 시장가치: €65M (약 974억 원)
슬로베니아 (Slovenia)
- 선수: 벤자민 세슈코 (Benjamin Šeško)
- 나이: 21세
- 시장가치: €50M (약 749억 원)
스위스 (Switzerland)
- 선수: 마누엘 아칸지 (Manuel Akanji)
- 나이: 28세
- 시장가치: €45M (약 674억 원)
터키 (Turkey)
- 선수: 하칸 찰하노글루 (Hakan Çalhanoğlu)
- 나이: 30세
- 시장가치: €45M (약 674억 원)
슬로바키아 (Slovakia)
- 선수: 다비드 한코 (David Hancko)
- 나이: 26세
- 시장가치: €35M (약 524억 원)
오스트리아 (Austria)
- 선수: 콘라드 라이머 (Konrad Laimer)
- 나이: 27세
- 시장가치: €30M (약 449억 원)
루마니아 (Romania)
- 선수: 라두 드라구신 (Radu Drăgușin)
- 나이: 22세
- 시장가치: €25M (약 374억 원)
각 국가별 최고 몸값을 기록한 이들은 16강에서 어떤 퍼포먼스를 보여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