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파아메리카에 참가하는 국가 중 가장 몸값이 비싼 팀은 브라질이다.
축구 매체 트랜스퍼마크트는 22일 코파 아메리카 2024 출전국 전체 스쿼드 몸값 top10을 공개했다.
1위를 차지한 브라질은 12억 7000만 유로를 기록했다. 한화 1조 8890에 달하는 몸값이다.
코파아메리카 출전 국가별 몸값 순위 TOP10

브라질 (Brazil)
- 시장가치: €1.27B
아르헨티나 (Argentina)
- 시장가치: €805M
우루과이 (Uruguay)

- 시장가치: €480M
미국 (United States)
- 시장가치: €346M
콜롬비아 (Colombia)
- 시장가치: €283M
에콰도르 (Ecuador)
- 시장가치: €226M
멕시코 (Mexico)
- 시장가치: €205M
캐나다 (Canada)

- 시장가치: €181M
파라과이 (Paraguay)
- 시장가치: €134M
자메이카 (Jamaica)
- 시장가치: €95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