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제마는 역대 두 번째 늙은 나이에 발롱도르 거머 쥠.

카림 벤제마 발롱도르 수상은 굉장히 늦은 나이에 이루어졌다.

1987년생으로 만 34세. 같은 나이에 수상했던 인물은 리오넬 메시와 레프 야신 둘 뿐이다.

그런데 이들이 최고령 발롱도르 수상자가 아니다.

놀랍게도 이들보다 무려 7살이나 많은 나이에 발롱도르를 거머쥔 사람이 있다.

잉글랜드 출신 1915년 2월 1일생 ‘스탠리 매튜스’ 발롱도르 첫 수상자이자, 최고령 수상자다.

41살 때 1956년 발롱도르를 거머쥐었다.

41살에 상을 탄 것도 놀랍지만, 저 나이까지 선수 생활을 하고 있었다는 자체가 신기할 따름이다.

스탠리 매튜스 나이 근처에 발롱도르를 타는 사람이 과연 나올까 싶다.

벤제마 인스타그램

41살이라는 어처구니 없는 기록 때문에

벤제마에게 ‘최고령’이라는 타이틀은 못 붙이지만

현대 축구 기준으로 보면 사실상 마지노선이 아닐까 싶다.

(실제로도 현대 축구 수상자 중 제일 고령이고)

고령의 발롱도르 수상자 10인을 살펴보자.

34살에 발롱도르를 탄 인물(3명)

벤제마(2022년)

메시(2021년)

레프 야신(1963년)

33살

디 스테파뇨(1959년)

모드리치(2018년)

칸나바로(2006년)

32살

호날두(2017년)

31살

마소푸스트(1962년)

네드베드(2003년)

오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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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축구이야기 오축에디터입니다. 선수 이적 소식, 경기 결과, 통계 등을 포함해 다양한 축구 뉴스 기사를 작성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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