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축구 통계 매체 트랜스퍼마크트가 선수 시장 가치를 업데이트하면서 프리미어리그 몸값 TOP10 명단을 갱신했다.
1위는 23세 엘링 홀란드가 차지했다. 몸값은 무려 1억 8000만 유로(한화 2560억)로 평가됐다.
상위 10인에 가장 많은 선수를 배출한 클럽은 아스날이다. 10명 가운데 4명이 아스날 선수다.
1위
엘링 홀란드
- 23세
- 맨시티
- 1억 8000만 유로
2위
사카
- 22세
- 아스날
- 1억 2000만 유로
3위
필 포든
- 23세
- 맨시티
- 1억 1000만 유로
4위
라이스
- 24세
- 아스날
- 1억 유로
5위
로드리
- 27세
- 맨시티
- 1억 유로
6위
카이세도
- 21세
- 첼시
- 9000만 유로
7위
외데고르
- 24세
- 아스날
- 9000만 유로
8위
기마랑이스
- 25세
- 뉴캐슬
- 8500만 유로
9위
그바르디올
- 21세
- 맨시티
- 8000만 유로
10위
마르티넬리
- 22세
- 아스날
- 8000만 유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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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해당 매체는 몸값이 동일할 경우, 나이가 어린 선수를 더 높은 순위에 올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