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인과 뮌헨의 대화는 끝났다. 케인도 이적으로 마음이 기울었다.(파브리지오 로마노 피셜)
이제 남은 것은 토트넘 구단, 정확히 말하면 ‘레비 회장’의 결단 뿐이다.
다들 초조하게 결과를 지켜보고 있는데, 빠르면 이번 주말에 결론이 나올 수도 있다는 소식이 들린다
케인이 합류한 뮌헨의 스쿼드는 어떻게 될까.
최근 스포츠 매체 ESPN이 예상 베스트11을 내놓았다.
확실히 원톱에 케인이 들어가니 무게감이 달라 보이긴 한다.
- 해리케인
- 사네-무시알라-코망
- 라이머-키미히
- 데이비스-김민재-더 리흐트-마즈라우이
- 노이어
뮌헨에서 뛰는 케인은 과연 어떨까. 토트넘 시절보다 더 날아 다닐까?
아직 이적 전이지만, 뮌헨에서 뛰는 케인 활약이 어떨지를 두고 팬들 사이에서 의견이 다양하다.
여러분 생각은 어떤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