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오曰 “쏘니가 필요해..” 잉글랜드 비판하던 퍼디난드가 손흥민을 언급한 이유

리오 퍼디난드가 잉글랜드 대표팀에 손흥민같은 선수가 필요하다고 언급했다.

퍼디난드는 BBC 패널로서 21일 열린 유로2024 잉글랜드와 덴마크 경기 이후 리뷰 방송에 출연했다.퍼디난드, 개리 리네커, 앨런 시어러 등 패널들은 특히 해리케인의 부진을 집중적으로 다뤘다.

이 세 명 모두 케인의 움직임에 대해 비판적인 목소리를 냈는데 이 과정에서 퍼디난드가 손흥민의 이름을 언급한 것이다.

개리 리네커

출처: bbc sport

“I think it’s fair to say, Alan, that was quite frustrating. Harry Kane, we know he’s a spectacular finisher. He has been for a long time. He scored again in this game. His overall contribution was very little. There was very little movement from him; he was pretty static.”

“앨런, 오늘 경기는 정말 실망스러웠다고 할 수 있어. 해리 케인은 훌륭한 피니셔야. 오랫동안 그래왔고 이번 경기에서도 골을 넣었어. 하지만 전반적인 기여는 거의 없었어. 움직임이 거의 없었고, 매우 정적이었어.”

앨런 시어러

“When I got into my 30s and lost a yard of pace, I needed legs around me. Harry Kane needs players around him who can run in behind. He’s a brilliant goal scorer, but he lacks that yard of pace and energy.”

“내가 30대에 접어들어 속도가 떨어졌을 때, 주변에 빠른 선수들이 필요했어. 해리 케인도 주변에 뒤로 뛰어들어갈 수 있는 선수가 필요해. 그는 훌륭한 골잡이지만, 그 속도와 에너지가 부족해.”

리오 퍼디난드

출처: bbc sport

“I think Harry Kane needs to do a lot better. His movement was minimal, and he didn’t look to go behind. He needs his manager to say, ‘I need a little bit more from you, Harry.'”

“해리 케인은 더 잘해야 한다고 생각해. 움직임이 최소한이었고, 뒤로 나가려는 모습이 없었어. 감독이 ‘해리에게 더 많은 걸 원해’라고 말해야 해.”

퍼디난드 손흥민 언급

“Look at Son Heung-min at Tottenham. He’s always making those runs behind the defenders, creating space. Harry Kane needs someone like that around him to stretch the opposition.”

“토트넘의 손흥민을 봐. 그는 항상 수비수 뒤로 뛰어 들어가 공간을 만들어. 해리 케인은 그런 선수가 주변에 있어야 상대 수비를 늘어뜨릴 수 있어.”

퍼디난드는 케인의 움직임을 지적하면서도, 그와 시너지 낼 수 있는 선수의 부재에 아쉬움을 드러냈다.

오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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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축구이야기 오축에디터입니다. 선수 이적 소식, 경기 결과, 통계 등을 포함해 다양한 축구 뉴스 기사를 작성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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