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골 1도움 폭발..” 손흥민이 풀럼전에서 세운 기록 3가지..ㄷㄷ

토트넘이 풀럼을 2대0으로 꺾고 다시 프리미어리그 선수 자리를 탈환했다.

손흥민이 만든 승리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손흥민은 전반 36분 오른발 감아차기로 환상적인 선제골을 넣었고, 후반 9분에는 매디슨의 골을 어시스트 하며 2골 모두 관여했다.

손흥민은 역사를 쓰고 있다. 이날 손흥민 골로 생긴 유의미한 기록 3가지를 정리해봤다.

선두 탈환+리그 득점2위

출처: 토트넘 공식 트위터

맨시티에게 잠시 내줬던 선두 자리를 다시 되찾아왔다. 9라운드를 치른 현재 토트넘은 7승 2무 승점 23점을 기록하며 리그 1위에 있다.

리그 개막 후 아직도 패가 없는 팀은 토트넘과 아스날 두 팀 뿐이다.

참고로 프리미어리그 역사상 리그 9라운드 기준 승점 23점 이상 얻었던 팀들 절반이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 토트넘 초반 성적이 얼마나 높은지 알 수 있는 대목이다.

또, 손흥민은 이번 득점으로 리그 득점 순위 2위 자리로 올라섰다. 현재 1위는 홀란드(9골), 2위 손흥민-살라(7골)이다. 이 속도라면 득점왕도 충분히 노려볼 만 하다.

50번째 골

2019년 토트넘 스타디움 개장 이후 손흥민은 50 번째 골을 넣었다.

이는 토트넘 선수 중 2위에 해당하는 기록이다. 1위는 62골을 넣은 해리케인이다.

이게 얼마나 대단한 숫자인지 알고 있는가? 같은 기간 프리미어리그 홈경기에서 손흥민 보다 많은 골을 넣은 선수는 케인과 모하메드 살라(65골) 둘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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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산 110번째 프리미어리그 골

출처: 토트넘 공식 트위터

손흥민은 ‘레전드’ 라이언 긱스를 제치고 에밀 헤스키와 함께 공동 26위에 올랐다.

한국 선수가 프리미어리그 통산 득점 26위? 그저 대단하다는 말 밖에 나오지 않는다.

이 속도라면 이번 시즌 안에 21위 제라드(120골) 기록도 충분히 넘볼 수 있지 않을까.

이번 시즌 초반 분위기가 정말 좋다. 토트넘도 손흥민도.

오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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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축구이야기 오축에디터입니다. 선수 이적 소식, 경기 결과, 통계 등을 포함해 다양한 축구 뉴스 기사를 작성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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