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있는 토트넘 레전드..” 손흥민이 구단 역대 1위를 갱신한 ‘이 기록’ㄷㄷ

손흥민은 토트넘 역사에 영원히 기록 될 것이다.

손흥민이 11일 열린 뉴캐슬전 1골 2도움 활약으로 8시즌 연속 두 자릿수 득점이라는 어마어마한 기록을 세웠다.

프리미어리그 역사상 이 기록을 달성한 선수는 손흥민 포함 단 7명 뿐이다. (루니, 램파드, 앙리, 아구에로, 마네, 케인, 손흥민)

손흥민은 데뷔 시즌인 15-16시즌 4골 밖에 넣지 못했다.

하지만 그 다음 시즌 14골을 시작으로 이번 시즌까지 10골 이상 득점을 하고 있다.

만약 손흥민이 다음 시즌도 10골 이상 득점에 성공한다면, 케인과 아구에로와 동률을 이룬다.(9시즌 연속) 그렇게 될 경우 손흥민 위에는 램파드(10시즌)와 루니(11시즌) 단 2명 밖에 남지 않는다.

손흥민은 또 토트넘 역사에 영원히 남을 기록을 갱신했다.

손흥민은 뉴캐슬전 2개 도움을 올려 토트넘 입단 후 83개 도움을 기록하게 됐다.

이는 토트넘 구단 역사상 가장 많은 도움이다.

팀에 굵직한 발자취를 남겼던 에릭센, 해리 케인, 가레스 베일을 뛰어넘는 기록이다.

지난 시즌 손흥민은 10골로 시즌을 마무리 했었다.

그런데 이번 시즌은 16경기 만에 벌써 10골을 달성했다.

시즌은 절반도 진행되지 않았다. 이 흐름이라면 20골 이상 득점도 충분히 가능해 보인다.

홀란드(14골)에 가려 득점왕 후보로 거론되고 있진 않지만, 손흥민도 충분히 노려볼 만한 위치에 있다.

오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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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축구이야기 오축에디터입니다. 선수 이적 소식, 경기 결과, 통계 등을 포함해 다양한 축구 뉴스 기사를 작성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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