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도 곧 빠지는데..” 최근 업데이트된 토트넘 부상 현황..ㄷㄷ

최근 리그 3연승으로 분위기 반전에 성공했던 토트넘이 다시 위기를 맞이 했다.

영국 풋볼런던은 다가오는 브라이튼과 경기에 토트넘 선수 7명이 결장을 확정했다고 보도했다.

“제임스 매디슨, 판 더 벤, 이반 페리시치, 솔로본, 벤탄쿠르, 라이언 세세뇽, 화이트먼은 이날 결장이 확정이다”

문제는 여기에 최근 부상이 의심 되는 선수들이 추가 됐다는 것이다.

풋볼런던은 “크리스티안 로메로는 지난 에버튼과 경기에서 햄스트링 문제로 교체됐다. 히샬리송은 허리에 불편함을 느껴 경기 종류 30분 전 그라운드를 떠났다.”라고 언급했다.

이에 대해 포스테코글루 감독이 직접 설명에 나섰다.

포스테코글루 감독 曰

“히샬리송은 경기 전 훈련에서 허리가 아프다고 했다. 몸상태가 좋진 않았지만 선발로 뛰길 원했었다.”

“로메로는 전반전 종료 후 햄스트링에 통증을 느꼈다. 그를 뺄 수 밖에 없었다.”

현재 두 선수 모두 결장이 확정이라는 소식은 없지만, 타이트한 일정을 앞둔 상황인 만큼 좋지 않은 소식인 것은 분명하다.

토트넘 향후 일정

출처: 토트넘 공식 트위터
  • 12월 29일 vs브라이턴(원정)
  • 12월 31일 vs본머스(홈)
  • 1월 6일 vs 번리(홈)-FA컵
  • 1월 15일 vs 맨유(원정)
  • 2월 1일 vs 브랜트포드(홈)
  • 2월 3일 vs에버튼(원정)
  • 2월 11일 vs브라이턴(홈)
  • 2월 18일 vs울버햄튼(홈)
  • 2월 24일 vs 첼시(원정)

만약 히샬리송, 로메로 부상이 사실이고 전력에서 이탈한다면 그야말로 대위기다.

출처: 토트넘 공식 트위터

당장 연이은 리그 일정 치르는 것에도 차질이 생기지만, 곧 팀 주장 손흥민이 아시안컵 차출로 전력에서 빠지기 때문이다.

한국이 아시안컵 결승전까지 간다고 하면 최소 리그 4경기는 결장이 확정이다.

포스테코글루 감독은 현재 부상 리스트에 있는 선수들이 올해 안에 복귀 하기 힘들 거라고 언급한 바 있다.

다가오는 일정에 또 다시 위기를 맞이한 토트넘. 과연 결과는 어떻게 될까.

오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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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축구이야기 오축에디터입니다. 선수 이적 소식, 경기 결과, 통계 등을 포함해 다양한 축구 뉴스 기사를 작성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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