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문이 무성했던 선수들이 오피셜을 띄우면서 여름이적시장이 후끈 달아오르고 있다.
현재까지 확정된 이적 가운데 이적료 1위는 누구일까?
TOP10 선수들을 정리했다.
(임대 후 완전 이적 포함)
10위
- 모이스 킨
- ▶유벤투스
- 3000만 유로
9위
- 클루셉스키
- ▶토트넘
- 3000만 유로
8위
- 주앙 페드로
- ▶브라이턴
- 3420만 유로
7위
- 맥 앨리스터
- ▶리버풀
- 4200만 유로
6위
- 페드로 포로
- ▶토트넘
- 4500만 유로
5위
- 제임스 메디슨
- ▶토트넘
- 4630만 유로
4위
- 후벵 네베스
- ▶알힐랄
- 5500만 유로
3위
- 은쿤쿠
- ▶첼시
- 6000만 유로
2위
- 카이 하베르츠
- ▶아스날
- 7000만 유로
1위
- 주드 벨링엄
- ▶레알마드리드
- 1억 300만 유로
현재 이적료 1위 기록은 주드 벨링엄이다.
한화 1475억에 해당한다.
그러나 1위 기록은 곧 바뀔 가능성이 많다. 현재 데클란 라이스(웨스트햄)이 아스날 이적이 임박해 있다.
아스날은 1억 500만 파운드(1742억)을 비드한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