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금을 들여 영입 한 선수가 폭망하고, 반대로 적은 돈을 들여 사온 선수가 의외의 맹활약을 하는 경우가 꽤 있다.
골키퍼 중에서 여기에 해당하는 선수를 꼽는다면 누구를 택할 것인가?
역대 축구 골키퍼 이적료 TOP10 선수 리스트를 살펴보자.
케파
- 18-19시즌
- 첼시
- 8000만유로(1137억)
알리송
- 18-19시즌
- 리버풀
- 6250만유로
부폰
- 01-02시즌
- 유벤투스
- 5288만유로
에데르송
- 17-18시즌
- 맨시티
- 4000만유로
실러선
- 19-20시즌
- 발렌시아
- 3500만유로
쿠르투아
- 18-19시즌
- 레알마드리드
- 3500만유로
노이어
- 11-12시즌
- 바이에른 뮌헨
- 3000만유로
픽포드
- 17-18시즌
- 에버튼
- 2850만유로
렘스데일
- 21-22시즌
- 아스날
- 2800만유로
프렌체스코 톨도
- 01-2시즌
- 인터밀란
- 2650만유로
(출처: 트렌스퍼마켓)
여러분이 생각하는 이적료 대비 최악인 선수와 돈값 이상의 활약을 한 선수는 누구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