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시즌 유럽 5대리그 선수 중 드리블 성공횟수가 가장 많은 선수 TOP10에 이강인이 포함됐다.
축구 매체 ‘스쿼카’가 보도한 자료에 따르면 이강인은 레알마드리드 호드리구와 같은 횟수인 74회를 성공했다.
그렇다면 1위는 누구일까?
상위 TOP10 선수를 살펴보자.
1위
- 비니시우스
- 레알마드리드
- 105회
2위
- 리오넬 메시
- PSG
- 95회
3위
- 주드 벨링엄
- 도르튼문트
- 86회
4위
- 제레미 프림퐁
- 레버쿠젠
- 84회
5위
- 제레미 도쿠
- 렝스
- 78회
6위
- 사무엘 추쿠에제
- 비야레알
- 77회
7위
- 니코 윌리암스
- 아틀레티코 빌바오
- 75회
8위
- 라얀 셰르키
- 리옹
- 74회
8위
- 호드리구
- 레알마드리드
- 74회
8위
- 이강인
- 마요르카
- 74회
이번 시즌 이강인 드리블 폼이 월클이라는 말은 결코 과장이 아니었다.
이런 지표를 보니 다음 시즌 이강인 활약이 더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