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역 선수 기준’ 월드컵 최다 득점 기록 TOP4

현역 선수 중에 월드컵에서 가장 많이 골을 넣은 선수는 토마스 뮐러다.(10골)

이는 역대 월드컵 득점 순위에서도 8위에 해당하는 기록.

이번 카타르에서 1골만 더 넣으면 클리스만과 함께 공동6위, 2골 넣으면 브라질 펠레와 함께 공동 5위에 등극한다.

월드컵 득점 순위에서 뮐러 아래에 있는 선수는 누가 있을까. 현역 선수 월드컵 득점 기록 TOP4를 살펴보자

1위

토마스 뮐러(독일)-10골

2위

호날두(포르투갈)-7골

수아레즈(우루과이)-7골

3위

리오넬 메시(아르헨티나)-6골

네이마르(브라질)-6골

해리케인(잉글랜드)-6골

하메스 로드리게스(콜롬비아)-6골

4위

에딘손 카바니(우루과이)-5골

로멜루 루카쿠(벨기에)-5골

이반 페르시치(크로아티아)-5골

카타르 월드컵이 끝나면 순위에 변동이 있을 지도 모르겠다.

하메스 로드리게스를 제외하면 이 선수들 모두 카타르 월드컵에 출전한다.

이들의 활약을 지켜보자.

오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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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축구이야기 오축에디터입니다. 선수 이적 소식, 경기 결과, 통계 등을 포함해 다양한 축구 뉴스 기사를 작성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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