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통계 매체 트랜스퍼마켓에서 카타르 월드컵에 나서는 어린 선수 베스트11을 선정했다.
04년생, 만 17세 선수를 포함해 꽤 많은 10대 선수들이 이번 카타르 월드컵에 참가한다.
이들 중에는 벌써 주전 자리를 꽤 찬 경우도 있다.
공격수

헤위손 베네테(2004년 6월 15일/코스타리카)
무코코(2004년 11월 20일/ 독일)
이사하쿠 파타우(2004년 3월 8일/가나)
미드필더

가비(2004년 8월 5일/ 스페인)
빌랄 엘 칸누스(2004년 5월 10일/ 모로코)
벨링엄(2003년 6월 29일/ 잉글랜드)
수비&골키퍼

누누 멘데스(2002년 6월 19일/ 포르투갈)
안토니오 실바(2003년 10월 31일/ 포르투갈)
제노 더비스트(2003년 10월 24일/벨기에)
마이클 스컬리(2002년 12월 31일/ 미국)
은가판도우에튼부(2003년 4월 12일/ 카메룬)
월드컵 때 마다 어린 선수 한 두 명이 기량을 마음껏 뽐내며 두각을 나타내곤 한다.
과연 카타르 월드컵에서는 어떤 어린 선수가 활약을 하게 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