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마르가 사우디 알힐랄로 이적하면서 ‘역대 누적 이적료’ 1위에 등극했다.
SportingPedia에 따르면 네이마르는 바르셀로나, PSG, 알힐랄로 이적하면서 총 4억 유로(한화 5840억)의 이적료를 발생 시켰다.
이번에 네이마르는 9천만유로(한화 1315억) 이적료를 발생 시킨 것으로 추정된다.
1위 네이마르(브라질)

- 4억 유로
- 이적 횟수: 3
2위 루카쿠(벨기에)

- 3억 3336만유로
- 이적 횟수: 7
아마 많은 사람들이 고개를 갸우뚱 할 것 같다.
2위는 루카쿠가 차지했다. 한화 4866억을 기록했다.
3위 호날두(포르투갈)
- 2억 4700만유로
- 이적 횟수: 4
4위 뎀벨레(프랑스)
- 2억 2200만 유로
- 이적 횟수: 3
5위 모라타(스페인)
- 1억 8900만 유로
- 이적 횟수: 6
6위 쿠티뉴(브라질)
- 1억 8030만유로
- 이적 횟수: 5
7위 음바페(프랑스)

- 1억 8000만유로
- 이적 횟수: 1
8위 그리즈만(프랑스)
- 1억 8000만 유로
- 이적 횟수: 4
9위 디 마리아(아르헨티나)

- 1억 7900만 유로
- 이적 횟수: 4
10위 이브라히모비치(스웨덴)
- 1억 6910만 유로
- 이적 횟수: 7
이적 횟수를 감안하면 네이마르는 정말 많은 이적료를 발생시켰다.
- 산투스→바르셀로나
- 바르셀로나→PSG
- PSG→알 힐랄
한 번 팀을 옮길 때마다 평균 1940억 가량 이적료가 발생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