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야드 마레즈가 프리미어리그 역사에 한 획을 긋는 기록을 세웠다.
리버풀전에 선발로 나선 마레즈는 데브라이너 골을 어시스트했다.
이는 마레즈의 EPL 56번째 도움. 동시에 역대 아프리카 출신 선수 중 가장 많은 도움을 올린 선수가 됐다.
1위
마레즈(알제리)
그렇다면 마레즈가 누르고 올라온 선수는 누가 있을까.
리버풀전에서 마레즈가 도움 하나를 추가 하기전, 공동 1위를 기록 중이던 선수는
바로..
2위
디디에 드록바(코트디부아르)
드록바는 55개 도움을 올렸었다.
3위
3위는 모하메드 살라(이집트)다.
54개 도움을 기록 중이다.
사실 마레즈와 함께 EPL 현역에 있기 때문에 언제든지 기록을 따라잡을 수 있는 상황이다.
4위
사디오 마네(세네갈)
38개
📌“1위 시속 36.7km/h..” 프리미어리그에서 가장 빠른 선수 TOP10
📌라리가 공식 계정도 박제 해버린 이강인 탈압박 장면..ㄷㄷ
5위
아데바요르(토고)
36개
앞으로 살라와 마레즈의 도움 기록 경쟁이 볼만 할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