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맨체스터시티가 라이프치히 그바르디올을 품으며 막강한 수비를 구축했다.
이적료 9000만 유로, 한화 1288억이라는 거금이다. 이는 맨시티 구단 역사상 두 번째로 비싼 이적료다.
다음은 맨시티 구단 역사상 가장 비싸게 영입한 선수 TOP10 리스트다.
1위
그릴리쉬
- 21-22시즌
- From 아스톤빌라
- 1억 1750만 유로
2위
그바르디올
- 23-24시즌
- From 라이프치히
- 9000만 유로
3위
데브라이너
- 15-16시즌
- From 볼프스부르크
- 7600만 유로
4위
후벵 디아스
- 20-21시즌
- From 벤피카
- 7160만 유로
5위
로드리
- 19-20시즌
- From AT마드리드
- 7000만 유로
6위
마레즈
- 18-19시즌
- From 레스터시티
- 6780만 유로
7위
칸셀루
- 19-20 시즌
- From 유벤투스
- 6500만 유로
8위
라포르테
- 17-18시즌
- From 아틀레틱 빌바오
- 6500만 유로
9위
스털링
- 15-16시즌
- From 리버풀
- 6370만 유로
10위
홀란드
- 22-23시즌
- From 도르트문트
- 6000만 유로
그바르디올은 맨시티 역사상 2번째로 비싸게 영입한 선수다.
참고로 수비수임을 감안하면 굉장히 많은 돈을 지불한 셈이다.
이적료가 아깝지 않은 활약을 보여줄 수 있을까. 그바르디올 활약을 지켜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