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승 실패 확률..↑” 토마스 투헬 감독 부임 후 바이에른 뮌헨 성적 변화..ㄷㄷ

바이에른 뮌헨이 10번 연속 우승 기록에서 멈추게 될 위기다.

최근 뮌헨은 RB라이프치히에 1-3으로 패하며 승점을 추가하지 못한 반면, 도르트문트는 아우크스부르크를 3-0으로 이기며 승점 70점을 획득하여 1위를 차지했다.

남은 분데스리가 팀들의 잔여 경기는 하나 뿐이다. 뮌헨의 자력 우승은 불가능 하다는 의미다.

출처: 바이에른 뮌헨 트위터

바이에른으로서는 반드시 승리하고 도르트문트가 비기거나 패하는 결과를 기대해야 한다.

최종 전에서 바이에른의 상대는 FC 쾰른 원정 경기를 떠난다. 도르트문트는 마인츠 05를 홈에서 상대한다.

여러모로 도르트문트가 유리해진 상황이다.

이쯤 되면 니겔스만을 경질하고 투헬을 부임 시킨 게 굉장히 큰 실책으로 보인다.

감독을 바꾼 명분이 ‘트레블 실패’ 우려였는데 오히려 투헬 감독 부임 후 포칼컵, 챔스에서 모두 탈락했다.

1위를 지키고 있던 리그에서도 2위로 밀려났다.

투헬은 부임 후 11경기를 치러 5승 2무 4패를 거뒀다. 니겔스만이 경질 전 36경기 동안 기록한 패배보다 많다.( 3패)

출처: 도르트문트 공식 트위터

도르트문트가 최종전에서 이긴다면 무려 11년 만에 차지하는 우승 트로피가 된다.

2011-12 시즌 이후 10시즌 연속 우승한 바이에른 뮌헨의 독주를 막는 기념비적인 우승이 될 것이다.

도르트문트가 마지막 고비를 넘기고 우승을 차지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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